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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8 걸음. 만보 걷기 성공. 휴우. 크리스마스 지나고 연차를 사용해서 여행을 간다. 빨리 오면 좋겠다. ㅎㅎㅎㅎㅎ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아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 This report was publish...

11010 걸음. 만보 넘게 걸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이제 2024년이 마지막을 향해 간다. 또 다시 새해가 시작되겠지.ㅎㅎㅎ 열심히 살아가야지.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아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 This ...

9315 걸음. 일요일이라 그런지 만보 걷기 성공하지 못했다. 흠. 꽤 많이 걸었는데 ㅠㅠ 아쉽다. 뭔가 운동을 해야 하려나. 날씨가 너무 춥다. 오늘의 감사한 일. 휴가를 써서 아들 발표회에 참석했다. 가족과 함께 식사를 했다. 아들에게 책...

16873 걸음! 일요일이지만 아들램과 열심히 논 덕분에 많이 걸었다. 와잎과 트레이더스에서 장보기도 했고 ㅎㅎㅎㅎ 쉬는 하루동안 뭔가 많이 한 것 같다 ^^ 오늘의 감사한 일. 가족이 함께 식사를 했다. 아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 Thi...

7558 걸음. 만보 걷기에 실패하다니 ㅠㅠ 주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걷지 못했다. 더 노력해야 할 거 같다. 오늘의 감사한 일. 가족과 함께 식사를 했다. 아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 This report was published v...

12497 걸음. 열심히 걷고 있다. 😂 만보는 거의 매일 넘는 것 같다. ㅎㅎㅎㅎㅎㅎ 더 열심히 걸어서 2만 걸음 넘기는 것도 해봐야겠다!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아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 This report ...

12329 걸음. 만보 훨씬 넘게 걸었다. 날씨는 춥다. 휴우 이제 겨울이 시작인데 벌써 춥다니 ;;;; 한겨울이 되면 얼마나 더 추워지려나 ㅠㅠ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아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 This repo...

10086 걸음. 만보 넘게 걸었다. 우어 눈이 눈이 장난아니다;;;;;; 이 눈을 뚫고 출근 했더니 ㅎㅎㅎㅎㅎㅎㅎ 재택하라는 공지가 ㅎㅎㅎㅎ 잔업시간 늘린 것에 위안을 ㅎㅎㅎ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가족들이 건강하다...

10486 걸음. 만보 넘게 걸었다. 눈이 엄청나다! ㄷㄷㄷㄷㄷㄷㄷ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눈이 쏟아진다. 후 빨리 그쳐야할텐데.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파트 회식에 참석했다. 가족들이 ...

11563 걸음. 만보 넘게 걸었다. 우면으로 옮긴지 약 4개월만에 수원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이상하게 낯설었다. 17년을 일했던 곳인데......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수원사업장을 방문했다. This report...